제목 | 중앙일보 2006년03월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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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06.03.24 00:00 | 조회 | 19,619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04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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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06.03.24)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오차를 줄이는 것이 큰 장점과 정확하게 수술 부위를 찾기 위한 절차가 필요해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 1500차례 수술을 기록한 이춘택병원(경기도 수원)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수술에 최소침습술을 접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