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문인숙님의 치료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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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조회수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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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진료를 받고 수술 해야한다는 말에 덜컥 겁이 나기도 했지만 수술을 하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전에는 구두를 신으면 발가락 옆이 튀어 나와 구두 모양이 변해 이쁘지도 않았고 좀만 오래 걸어도 발이 아파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헬스를 하려고 운동화를 신어도 제 발 사이즈보다 한치 수 크게 신어 발이 조금이니마 아프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신발 고르는 일도 신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였죠.. 하지만 수술 후 지금은 제 발을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여름에 마음껏 보석 박힌 이쁜 구두도 신고.. 제가 좋아하는 신발 다 신어 볼 수 있으니깐요.. 이쁜 신발을 신을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7과 정창영 과장님 .. 의사 선생님이라고 하면 권위 적일 줄 알았는데 과장님을 보면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수술 후 진료를 보는데 환자 침대에서 제 발을 보지 않고 발에 소독약이 묻어 있는데도.. 과장님 흰바지에 제 발을 놓고 진료를 보시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졌고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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