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의 움직임과 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재건술이다.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또는 류마티스 관절염등으로 파괴되어 그 파괴된 대퇴골,경골 및 슬개골의 관절연골 및 골을 제거하고 경골 및 대퇴골 관절표면을 금속삽입물, 슬개골은 플라스틱 삽입물로 대치하고 경골 및 대퇴골 삽입물 사이에는 고밀도 플라스틱을 삽입하는 수술적 치료방법.

- 퇴행성 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 병리적 골절
- 관절 불안정
- 슬관절 통증이 일상 생활(걷기, 구부리기, 계단 오르내리기)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거나 통증 때문에 보조 기구를 사용해야
걸을 수 있다.
- 슬관절 통증이 휴식과 상관없이 종일 지속된다.
- 휴식을 취하거나 약을 복용해도 만성적인 염증이나 부종이 거의 감소되지 않는다.
- 무릎 기형 : 무릎이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구부러졌다.
- 무릎이 뻣뻣하다 : 무릎을 구부리거나 쭉 뻗는 것이 힘들다.
- 초기에는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던 비스테로이드성 약물(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이 이제는 더 이상 효과가 없다.
- 진통제를 먹으면 다른 불편감이나 합병증으로 힘들다.
- 물리 치료와 같은 다른 치료 요법을 받거나 보조기구(목발, 지팡이 등)를 사용하지만 효과가 없다.
슬관절 전치환술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는 수술 후에 과연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90%이상이 먼저 현저한 통증감소와 함께 일상생활이 보다 자유로와짐을 느낀다.
산책, 수영, 골프, 운전, 가벼운 등산, 가벼운 자전거 타기, 가벼운 댄스, 정상적인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활동을 통증없이 수행할 수 있다.
환자는 수술 상처 부위의 피부가 다소 무뎌졌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과도하게 관절을 구부릴 때에 약간 뻣뻣한 감을 느낄 수도 있다. 무릎을 꿇는 것은 아주 불편하지만, 해롭지는 않다. 때때로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금속과 플라스틱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되며, 수술 전에 겪었던 통증이나 기능 장애에 비하면 조그마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인공관절이 강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항이나 건물의 보안장치에 감지될 수도 있다. 만약 경보가 울리면 담당자에게 인공 관절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한다.
-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 프로그램에 반드시 참가하여, 근력을 강화시키고 인공 관절이 신체에 잘 적응되도록 한다.
- 낙상과 상해 방지를 위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 이제부터는 치아 검진을 받을 때 반드시 인공 관절 수술한 것을 말해 주어야 한다.
사전에 항생제를 복용해야 예상되는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형외과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개는 60세 이상으로 저희 관절염 센터에서 선택하는 기준은 X-ray에서 연골이 완전히 닳아 없어져 뼈와 뼈끼리 부딪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거의 모든 환자가 다리가 O자 형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약으로는 조절이 안되고 무엇보다도 걸을 때 심하게 아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무릎에 인공 관절 연골을 넣어서 다리를 똑바로 잡아 주어야만 그 통증이 해결됩니다.
과거에는 5-10년 정도 후에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현재는 15-2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떤 연구 발표에 의하면 20년 후에도 재수술하는 경우는 10명중 1명 밖에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인공관절의 수명 때문에 수술을 꺼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수술할 때 무통 주사를 맞기 때문에 어느 정도 통증에 대한 고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한쪽 다리만 수술했을 경우)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계를 통해 환자 스스로 움직이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양쪽 다리를 모두 수술한 경우에는 수술 후 이틀째부터 시작합니다. 걷는 연습은 한쪽 다리의 경우 2-3일째부터, 양쪽 다리는 5-7일째부터 연습을 시작합니다.
한쪽 다리의 경우는 수술 후 10일, 양쪽 다리의 경우는 2주경 입니다. 퇴원 시에는 목발이 없이도 정상인과 비슷한 보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공관절을 받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이며 재활치료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한쪽을 하고 난후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과거에는 예후가 좋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의학 기술과 진료 재료의 발달로 수술 후 무릎의 평균 각도가 120-130도 정도이고, 이러한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