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요통 및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라는 것이다. 디스크라는 말은 원래 병명이 아니고 뼈와 뼈사이에 있는 해부학적 구조물이다.

- 좌골 신경통의 가장 많은 원인이다.
- 유전적 성향은 불분명하다.
- 흡연은 요통이나 좌골신경통의 중요한 위험 인자이다.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도 위험 요소이며,
- 특히 비대칭적인 자세나 비틀린 자세로 들어올 때 그 빈도가 높아진다.
제 4~5번 디스크 탈출 상태(MRI)
디스크 제거술 후 상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이며 전형적인 경우는 신경근이 자극을 받게되어 무릎 밑으로 발가락 끝까지 방사되는 방사통이 있다.
재채기를 하거나 코를 풀거나 대변을 볼 때와 같이 복압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방사통이 악화된다.
다리가 화끈거리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거나 저리거나 당긴다면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할 수 있고 방사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본원에서는 추간판 탈출증을 가능하면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이에 반응하지 않는 소수의 환자에 대해서만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 삼차원 견인(3D-Traction)
- 척추 주사(경막외 차단술, 신경근 차단술)요법
- 관혈적 현미경 추간판 절제술
-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목디스크는 경추(목뼈)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와 목을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퇴행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목에 큰충격을 받거나 만성적인 나쁜자세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제5-6, 6-7 경추 디스크
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의 크기와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두통, 뒷목이나 어깨, 팔등에 통증이 있으며 글씨를 쓰거나 물건을 쥘 때 힘이 약해지거나 손가락 부분에 감각이상이 있다.
손의 저림이나 시림 증상과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하다고 호소도 하며 팔의 전체부분이 저리기보다는 한쪽팔의 특정 부위에만 저린 증상이 있다.
- 경추 3-4번 디스크 → 어깨와 가슴통증
- 경추 4-5번 디스크 → 어깨와 삼각근 통증
- 경추 5-6번 디스크 →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
- 경추 6-7번 디스크 → 세 번째 손가락, 삼두박근 통증
- 경추 7, 흉추 1번 디스크 →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 통증
전체디스크 환자의 95% 정도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
치료법으로는 물리치료, 약물, 신경주사, 무중력 감압치료 등이 있다.
수술은 마비가 있거나 디스크 크기가 너무 커 자연치료를 기대하기 힘들 경우 디스크 형태에 따라 대표 적으로 내시경 레이저법, 미세 현미경법, 보형체를 이용한 유합술, 인공 디스크 치환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