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뼈가 아래 척추뼈에 대하여 앞으로 빠지는 병으로 주로 제4-5번 허리뼈 사이,제5번요추-제1번 척추뼈 사이 두 부위에서 많이생긴다.
'제4~5 요추간 척추 전방 전위증은 제4번 허리뼈를 포함한 그 위쪽의 척추뼈가 제5번 허리뼈에 대해서 앞으로 빠진 상태를 말한다.
제 4 ~ 5번 요추간 척추분리성 척추전방전위증
협부형 전방 전위증과 퇴행성 전방 전위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로 학동기 연령(7-8세)에 스트레스 골절, 혹은 피로 골절에 의해서 척추뼈의 뒤쪽 부분에 금이 가서 척추뼈가 건들거리는 불안정한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서 위, 아래의 척추뼈가 어긋나는 상태로 “척추 분리증과 동반된 전방 전위증”이라 할 수 있다. 대다수의 환자에서 이러한 상태는 청소년기 부터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이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병변으로 인해 장기간 지속되는 분적의 불안정 때문에 후방 관절의 퇴행성 변화에 의하여 전방 전위증이 생기는 상태 따라서 대개 40대 이후 나이에 발생한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라는 인체의 기둥 골조(骨造)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 요통의 빈도나 강도가 심해 일상 생활의 장애도 초래할 수 있다.
- 척추뼈가 앞으로 빠지면서 척추뼈 내를 관통하는 신경 다발도 심하게 눌려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척추관 협착증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의 두 가지이다.
- 어떤 환자에서는 요통이 더 심하고 어떤 환자에서는 다리의 증상이 더 심하며,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비교적 흔한 척추 질환으로, 4-50대에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허리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 엑스레이 검사를 통하여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다.
- 만약에 요통 이외에도 다리가 저린 증상이 같이 있다면 협착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MRI 등정밀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평생 살아가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치료 등)
허리 근육 강화 운동: 허리 근육 강화 체조, 수영, 등산, 걷기 등(꾸준한 운동으로 허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 생활에 제한이 있는 경우
감압술 및 금속 고정술이다.
전방 전위되어있던 척추를 정복하고 자가골과 척추나사물을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한 후 측면 사진
- 평소 허리를 지지해 주는 근육을 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배 근육, 허리 뒤쪽 근육을 강하게 하는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