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골의 끝(팔꿈치)부분의 두 개의 돌출부중 바깥쪽의 돌출부위가 약해지거나 염증, 변성이 발생하여 통증이 발생하는데 테니스 선수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테니스 엘보, 의학 용어로는 상완골의 외측 상과염 (lateral epicondylitis)이라고 한다.
- 팔꿈치의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에 의해 발생
- 테니스나 골프처럼 팔을 펴고 반복적으로 힘을 계속 가하게 되는 경우 근육을 계속 긴장시켜 상완골에 붙어있는 근육을 약하게 함.
- 팔을 펴고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고 무거운 짐을 들어도 같은 증상이 나타남.
- 갑작스럽게 과도한 무리를 하거나 계속해서 팔을 긴장시키면 뼈에 붙어있는 근육부분을 약하게 하여 팔꿈치 부분에 통증을 유발
- 팔꿈치의 바깥쪽의 볼록한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과 압통
- 심해지면 손까지 통증이 내려갈 수 있다.
- 통증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물건을 집는 경우 또는 팔을 흔들거나 손목을 비틀 경우에만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휴식 및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법이 있다.
팔을 회전시키면서 주먹을 쥐는등의 힘을 주거나 긴장을 주는 동작은 가급적 피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