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이낸셜뉴스] 2016년 07월 05일 기사보도 _ 사회공헌 활동으로 500명에 무료 인공관절 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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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6.07.05 09:02 | 조회 | 3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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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병과 마음을 모두 치료하기 시작한 무료 인공관절수술 지원 수혜자가 500명을 앞두고 있어.. 윤 성환 원장은 "병원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병 때문에 꼭 병원을 와야 한다면 육체적 고통과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 싶다"며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