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기일보] 2016년 07월 11일 기사보도_외국인 환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춘택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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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6.07.11 08:51 | 조회 | 33,886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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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측 무릎과 좌측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한 타티아나(러시아/만 60세)가
우측 고관절까지 이춘택병원에서만 세 번의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 위해 다시 찾아.. 타티아나는 "환자에게 제일 중요한 믿음까지 선물한 이춘택병원이 수술에 대한 만족감과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까지 감동 받아 다시 오게 됐다."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