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형1과] [헬스조선] 2020년 11월 5일 기사보도 - 척추관 협착증, 마비 증상 1년 지속되면 치료해도 결과 나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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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0.11.05 11:06 | 조회 | 24,641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4/2020110402414.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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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은 경추부터 요추까지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고 이로 인해 각종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간혹 척추 디스크와 협착증을 헷갈려 하는 사람이 있는데,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 물렁뼈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병이며 척추관 협착증과는 다른 병이다. 디스크는 치료를 안해도 상당수의 환자에게서 자연스런 치유를 기대할 수도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치유 없이 계속 진행되는 병이며, 어느 순간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 1년 지속되면 치료 결과 나빠
◆ 비수술 치료, 증상 악화 방지가 주 목적
◆ 일상 지장 있으면 수술을
도움말: 김주영 이춘택병원 진료팀장 / 제1정형외과장
※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