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4691
로봇으로 인공관절 수술 성공 '새역사 썼다'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 중소병원으로 19년간 로봇 활용 2002년 국내 최초 로봇 도입 후 2세대 로봇 자체 개발1만5000건 넘은 로봇 수술 성공, '성공적 세대교체'"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결합 했을 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경기 수원에 위치한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이 지난 6월 새롭게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Dr. LCT(닥터 엘씨티)'를 활용한 첫 수술에 성공했다.
중소병원이 직접 부설 연구소를 두고 수술용 로봇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수술에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자세한 내용 상단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