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08년04월0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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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08.04.02 00:00 | 조회 | 19,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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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08.04.02)
이춘택 병원은 지난 2005년 8월 국내 최초로 로봇관절연구소를 개소한 뒤 인공관절수술 전문로봇의 국산화 작업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 왔고 그 결과 세계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술 (MIS : Minimally Invasive Surgery)의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