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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2007년02월01일 기사 보도
작성자 이춘택병원 작성일 2007.02.01 00:00 조회 1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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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07.02.01)

이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초기에는 간단한 약물 치료를, 중기에는 관절경 치료를 실시하며 인공관절수술은 말기에 시행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며 “관절에 문제가 된다고 하여 무조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관절염이 심한 말기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은 제2의 삶을 살게 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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