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형9과] [헬스조선] 2019년 10월 23일 기사보도 - 아파서 걷기 힘들면 인공관절 고려… 정교한 '로봇팔', 수술 오차 줄인다 | ||||
---|---|---|---|---|---|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9.10.23 11:36 | 조회 | 40,316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1802.h… |
||||
관절염이 있으면서 다리 변형으로 뒤뚱거리며 걷거나, 통증으로 조금이라도 걷기 힘들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 시스템을 접목시켜, 보다 정교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춘택병원은 로봇 인공관절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는 병원으로 꼽힙니다. 병원 내 자체 연구소가 있으며, 해외 의료진은 이춘택병원의 노하우를 배우려 병원을 찾습니다. 윤성환 이춘택병원 병원장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