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춘택병원] [헬스조선] 2022년 2월 24일 기사보도 - [뜨는 의료기기] 4개사 '인공관절 로봇' 비교해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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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2.02.24 16:18 | 조회 | 42,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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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4/202202240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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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의료기기] 4개사 '인공관절 로봇' 비교해보니…
정확도가 생명… 수술 전 계획 따라 뼈 깎아
완전 자동 방식, 반자동 방식으로 나뉘어
과거 '로봇 수술' 하면 의사는 복잡한 로봇 사용법 때문에, 환자는 비싼 수술비 때문에 꺼렸던 게 현실. 그렇지만 요즘에는 ‘로봇’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일관되고'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베테랑 의사라고 해도 매번 최고의 결과를 내긴 어렵다. 로봇은 수술 의사의 한계를 보완해준다.
무릎의 인공관절의 성패는 '정확성'에 달렸는데, 로봇은 인공관절이 ‘정확히’ 삽입될 수 있도록 닳고 닳은 무릎 관절을 깍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세계적으로 인공관절 로봇 브랜드가 10여 개가 있으며, 국내에는 주로 4개사의 인공관절 로봇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중소병원 의료 연구소에서 국산 로봇을 개발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춘택의료연구소의 ‘닥터 엘씨티(Dr. LCT)’
◇스트라이커의 ‘마코(Mako)’
◇큐렉소의 ‘큐비스 조인트(CUVIS-joint)’
◇스미스앤네퓨의 ‘나비오(NAVIO Surgical 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