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형7과] [이투데이] 2021년 1월 8일 의학칼럼 - [헬스TALK] 발등 부상, 쉽게 보지 마세요…관절염 등 합병증 위험 | ||||
---|---|---|---|---|---|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1.01.12 08:30 | 조회 | 27,508 |
파일 | 없음 | ||||
링크 | |||||
일상생활에서 혹은 운동 중 발을 다치면 대개 반깁스나 냉찜질, 압박, 거상 등의 치료를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증상이 가시지 않고 발등 중간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리스프랑 관절’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부분 발을 다친 경우 인대 손상이나 염좌 또는 골절이라도 큰 후유증 없이 회복이 돼 통증을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후유증을 보이거나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족부 손상이 있다. 바로 발 중간 부위인 ‘리스프랑 관절’ 손상이다.
도움말: 정창영 이춘택병원 제7정형외과장
※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