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기일보] 2019년 11월 4일 기사보도 - “맷돌을 놓을 때가 됐나 싶었는데 병원에서 다시 잡게 해줬죠”…수원 이춘택병원의 인공관절 치환술로 다시 맷돌 잡은 무형문화재 최옥근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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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9.11.04 16:05 | 조회 | 2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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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을 놓을 때가 됐나 싶었는데 병원에서 다시 잡게 해줬죠”… 수원 이춘택병원의 인공관절 치환술로 다시 맷돌 잡은 무형문화재 최옥근 선생 “온전히 제 몸으로 수제 전통주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계속 이어나가게 해준 이춘택병원에게 감사합니다.” 지난달 31일 수원 이춘택병원에서 만난 최옥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호 기능보유자는 약 3주 간의 입원치료와 무릎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면서 그 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최 선생은 지난 1987년 2월12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계명주’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