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춘택병원] [경인일보] 2020년 6월 3일 기사보도 - '오랜 경험과 첨단 의술로 성장' 40년 맞은 이춘택병원 윤성환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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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0.06.03 10:20 | 조회 | 28,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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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수술 1만4천회 '세계 최다' 업그레이드된 로봇 상용화 '허가' 앞둬
모든 입원실에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코로나 원천 봉쇄' 20년 연구 내공 바탕 국내외 학회 논문활동… 무료시술 지원 사회공헌도 "건강한 관절을 책임지는 가족같은 병원이 되겠습니다."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정형외과 전문 병원인 이춘택병원. 1981년 개원 이래 국내 최초로 초정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하는 등 도민의 관절 건강을 40년 가까이 지켜오고 있다. 이런 이춘택병원이 4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윤성환 병원장이 있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