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18년 11월 28일 기사보도 - 뼈 약한 노년층, 겨울철 낙상 사고 자칫 사망으로 이어져 | ||||
---|---|---|---|---|---|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11.29 12:40 | 조회 | 20,769 |
파일 | 없음 | ||||
링크 | |||||
최근 올해의 첫눈이 내렸다. 누군가는 첫눈에 설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한 뼘 더 다가온 추위에 조바심부터 난다. 눈 소식이 잦은 한겨울이 되면 빙판길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균형감각이 다소 떨어지고, 근력이 약해진 노년층에서 낙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노년층 낙상 사고는 골반, 대퇴골 또는 척추 골절 및 뇌 손상을 일으키고,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는 경우 손목 및 기타 부위 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뼈가 약한 노년층의 겨울나기에 대해 알아본다.
도움말: 윤성환 이춘택병원 병원장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