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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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UN TEK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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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병동 강은화, 김진희, 유재윤, 허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춘택병원 작성일 2025.12.24 16:03 조회 18
이메일 webmaster@lct.co.kr




여러 간호사쌤들이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자 뛰어다니는 모습 보기 좋으네요.
특히 매주 두 번 있는 머리 감겨주는 서비스는
처음 병원 생활을 하는 저한테는 의외의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도 전통이 있는 병원이지만,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샘들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 2025.12.24 1층 소리함을 접수된 칭찬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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