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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상일기 (요약본)
작성자 이춘택병원 작성일 2026.05.19 10:40 조회 25
이메일 webmaster@lct.co.kr
환자께서 직접 작성하여 병원으로 보내주신 글을 전해드립니다.




병상 일기 (요약본) / 윤 * 영

2026년 3월 29일 수원시 매산로에 있는 이춘택병원에 입원하였다 .
2025년 2월 18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허리 협착증(비수술) 시술을 받았다. 일년이 지난 2026년 3월이 되어 통증이 다시 느껴오기 시작하였다. 아침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 움직이기 어려웠고 별인간 나타나는 통증에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마침 척추 수술을 받고 정상 생활을 하며 복지관 문예창작반에 참가하는 정 선생님께 문의하여 수원시 매산로에 있는 이춘택 관절전문병원을 알아냈다. 3월 25일 병원을 방문하였다. 의사 선생님이 척추협착증에 대한 설명에 수술과 병의 진행 치료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수술 일지를 3월 30일로 정하고 입원 수속을 받게 안내를 하여준다. 신속히 수술 일자를 정하며 즉시 수술을 받아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듯 후련하고 시원하였다.

3월 29일 입원을 위하여 필요한 물품을 챙겨 오전 일찍 병원에 도착하였다. 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으로 간호하여 보호자는 간호할 필요가 없다.

3월 30일 후방요추고정수술(척추유합술)을 받기위하여 침대에 누워 입실하고 전신마취제를 맞으며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었을 때는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정신도 무거운 바위에 눌려있는 듯 통증만 심하게 느껴졌다. 아! 통증이 이토록 크게 올 줄을 ? ‘수술을 공연히 하였나 보다’ 후회도 하고 통증주사 맞으며 '다른 환자들은 어떻게 이런 심한 고통을 이겨냈을까?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병에 식수가 가득 담겨 탁자 위에 놓여있다. 간호사들이 수시로 고통을 느끼는 곳과 불편한 점을 점검하며 보살펴준다. 걸음보조기를 잡고 복도에서 걸음걷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혹시 쓰러질까 조무사가 뒤에서 잡아주며 “앞에 먼 곳을 바라보며 빨리 걸으려 하지 말고 천천히 발을 옮기세요” 한다. 진통제 주사를 궁둥이 근육에 놓는데 주사침 꽂을 때 따끔한 느낌을 못 느끼게 살짝살짝 두드린다. 그때 간호사에게 “궁둥이 때리는 재미로 주사 놓는 것 같은데”하면 “아 때려도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어 괜찮아요” 하여 아픈 고통에서도 웃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있을 때다, 조무사가 “아부지 아부지 궁둥이 힘으로 일어나면 위험해요 저를 잘 보세요” 하며 침대에 누워 “팔의 힘으로 일어나야 해요” 라며 시범을 보여준다. ‘그래! 맞아’ 따뜻한 인성의 마음에서 우러나 친절 하게 도와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고마웠다. 이름을 적어 달라며 종이와 볼펜을 건네주자 “ㅇ숙자 간호조무사”라 직고 “노숙자가 아니고 ㅇ숙자예요” 하여 병실을 웃게 하였다. 한번 들으면 잃어버리기 쉽지 않은 이름

4월 11일 퇴원준비로 몇 가지 검사를 하고 앞으로 주의할 문제들을 메모로 받았다. 원무과에 가서 치료비를 정산하였다. 정작 간호사들이 어느 병동에서 일을 하는지 찾지 못해 고마운 인사를 못하고 퇴원하였다. 이주 동안 정성껏 간호하여준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한다.

정감 넘치는 병원을 퇴원하며 나에게 좋은 병원은 어느 병원이었을까? 생각하여 보았다. YouTube에서 좋은 병원이라며 이야기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 모두 훌륭한 좋은 의사일까? 환자의 고통을 귀담아 듣고 정성 들어 수술까지 집도하며 치료하여준 수원 이춘택 관절 전문 훌륭한 병원이 좋은 의사였다. 고통이 없을 때에 느끼지 못하던 일들을 이번 일로 따뜻한 친절. 봉사. 희생. 사랑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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