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18년 6월 7일 기사보도 - 관절염약, 통증 없어졌다고 임의로 복용 중단 말고 주치의와 상의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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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06.07 08:54 | 조회 | 21,643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7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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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관절염약, 통증이 없어지면 복용 중단해도 될까?
A: 관절염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에 관절염약이 단순한 진통 효과만 있다고 생각해 통증이 줄어들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관절염을 위한 약제 중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데 이 약은 진통 효과와 더불어 관절의 염증을 완화하는 소염 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