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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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엘씨티(Dr.LCT) 2002년 국내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 성공 이후 이춘택병원에 축적된 15,000여 건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와 로봇 연구진이 직접 소통하며 개발에 성공했다. 로봇의 이름은 국내에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을 도입한 故 이춘택 병원장의 영문 이니셜을 따 닥터 엘씨티로 명명하였다. 로봇의 팔을 기존 5축에서 7축으로 늘려 가동범위를 넓혔으며 이로써 정확하고 세밀한 움직임이 가능해 최소침습수술에 더욱 특화되었다. 보다 정밀한 움직임, 탁월해진 절삭 능력, 다중센서 기반으로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소프트웨어 또한 업그레이드되어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실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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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닥(ROBODOC) ROBOT과 DOCTOR의 합성어로 수술을 행하는 로봇이다. 이 로보닥은 오소닥에서 생성되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수술실에서 직접 수술을 담당하며, 로보닥에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수술 중에도 수술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사람의 관절보다 많은 5개의 관절로 이루어진 로봇 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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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닥(ORTHODOC) CT로부터 얻어진 환자의 뼈 모양, 병의 진행 정도 등 많은 디지털화된 해부학적 정보와 병소 소견을 가지고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인공관절 크기와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여 0.1mm의 정밀성으로 수술계획을 세우는 장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