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18년 7월 12일 기사보도 - [인터뷰]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국내 최초 로봇인공관절수술 시작… 해외서도 배우러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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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07.12 08:59 | 조회 | 39,643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6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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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이춘택병원이 됐으면 합니다. 우리 병원은 환자들의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가치병원’으로, 37년을 버텨온 이 자리에서 신뢰를 이어갈 것입니다.”
가치병원은 ‘가고 싶은 병원, 치료받고 싶은 병원’의 줄임말로, 한 명의 환자도 소홀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부서와 회의,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 등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이춘택병원. 올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된 이 병원은 저소득층 인공관절 무료시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등으로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높은 의료 서비스와 직원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의료의 질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