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
| 제목 | 6병동 직원들과 처치실 직원을 칭찬합니다. - 6층 고객의 소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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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4.01.22 15:30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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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택병원 병상에서 수술 후 다리 통증이 심했는데, 천정희 간호조무사 선생님이 장갑을 끼고 프로즌겔을 바르고 주물러 주면서 위로의 말씀과 따스한 손길에 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 눈물이 날 정도로 통증을 견디는 와중에 등을 쓸어 주시면서 곧 좋아지실 거라고 위로 해주셨던 문희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통증으로 짜증도 났지만 다정하게 말해주시고 세심하게 도와주신 이지선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샴푸를 해주시는 직원분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특히 물리치료를 앞두고 있었는데 빠르게 해주신 채명란 간호조무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허정희 간호사 선생님 수술 후 운동방법과 관리에 안내 그리고 따듯한 손길 감사합니다. ▶ 처치실 이성준 선생님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말에 감사합니다. ** 2024.01.22 6층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사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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