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당뇨로 인한 감각 저하 및 치유 지연으로 인해 상처가 나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그맣게 발생한 상처라도 크게 확장되어 문제가 발생한다.
증상
- 발이 시리고 저리며 발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 든다.
- 증상이 악화되었을 경우 감각기능이 매우 떨어져 발이 상처가 자주 난다.
- 발가락 마비로 인해 발가락 변형이 생긴다.
- 발이 자주 붓고 건조하여 갈라진다.
- 발가락 마비로 인해 발가락 변형이 생긴다.
치료
- 비수술: 내과 협진으로 당뇨조절 및 항생제 치료, 소독 특히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수술: 상처가 심하고 괴사가 있을 경우 절단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