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반치환술
전문센터 > 로봇인공관절센터 > 무픞관절 > 반치환술
반치환술
통째로 인공관절을 바꿔 끼우던 기존 치료법과 달리, 손상된 부위만 교체하여 본래의 자기 관절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함으로써 관절 운동의 각도도 좋아지고 위치 감각도 유지할 수 있어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대상
- 관절의 손상이 전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슬관절의 내측 혹은 외측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 대증요법,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으면서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 관절의 운동 범위의 제한이 심하지 않을 경우
- 변형의 정도 및 연부 조직의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 통증으로 무릎을 사용할 수 없을 만큼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함
장점
- 적은 절삭으로 뼈를 보존
- 최소 침습술: 관절 절개는 약5~6cm 정도
- 수술 시간 단축: 1시간 내외
- 출혈 감소
- 회복 시간 단축: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재활운동 가능
- 운동성 유지: 관절범위는 120~130로 정상에 가까움
- 고통 경감: 통증이 적어 회복 빠름
- 입원 기간 단축: 수술 후 5일에 퇴원 가능하게 되어 환자의 만족도 높음
-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훨씬 줄어듦
본원의 특징
세계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반치환술(Robot MIS UKA)성공, 시행함으로써
1. 2008년 세계 최초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반치환술(Robot MIS UKA)에 성공하였음
2. 정밀한 수술 전 계획, 정확한 뼈의 절삭과 보존 및 임플란트의 정렬
3. 실패율이 높고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부분 치환술에서 안정성과 정밀도를 향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
4. 수술의 안정성과 정밀성을 높여 환자의 만족도가 높음
최초침습 반치환술 수술 전,후 X-ray
수술 전 |
수술 후 |
|
|